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1일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 46층 행사장에서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 시연회를 개최했다.
문 사장은 이 자리에서 고객자문단 행복키움 서포터즈와 함께 정부 3.0 서비스 알리미 앱을 다운로드 받아 서비스의 유용성을 직접 체험했다.

문창용 캠코 사장이 21일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 46층에서 열린 ‘정부3.0 서비스 알리미앱’ 시연회에서 직접 정부3.0 서비스 알리미앱 을 체험해보고 있다. [사진=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행정자치부가 개발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은 국민생활에 유용한 건강, 주거, 교육, 취업 및 창업, 사회복지 등에 대한 6만여개의 서비스를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이 제공한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정부3.0 알리미 앱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기를 기대한다"며 "캠코도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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