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세람저축은행은 지난 10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엘리엘동산’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유병교 대표이사를 비롯해 사내 봉사동아리인 '나누리회' 임직원 25명은 지난 10일 엘리엘동산을 방문하고 점심식사로 자장면과 탕수육을 직접 만들어 제공했다.
17일에는 김장 김치 400포기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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