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화선 아나운서 = [IT다있다] 화려하게 등장한 어플리케이션 게임 '슈퍼마리오 런'. 공개되자마자 '포켓몬 고' 이상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요. 이런 초반 흥행에도 불구하고 닌텐도의 주가는 폭락했고, 앱 사용자의 별점 역시 저조합니다.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스마일게이트, 리듬 게임 '식스타 게이트: 스타게이저' 닌텐도 출시 닌텐도, 차세대 콘솔 '스위치2' 6월 5일 출시 확정 #게임 #닌텐도 #IT다있다 #슈퍼마리오런 #포켓몬고 #어플리케이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