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오 마이 금비' 12회에서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는 휘철(오지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금비(허정은)의 유산을 사기 당한 주영(오윤아)은 절망에 빠지고, 금비와 친해진 치수(이지훈)는 휘철에 대한 복수를 망설인다. 또 휘철은 아버지의 옛 동료를 만나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다.
한편 '오 마이 금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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