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100호 아너, 인하대학교 프론티어학부 진성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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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2-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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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100호 아너로 인하대학교 프론티어학부 진성희(44세,여,사진) 교수가 22일 가입했다.

진성희교수[1]


이로서 인천 아너소사이어티 클럽은 2008년 발족이후 9년 만에 아너 100호시대를 열게 되었다.

인천 아너 100호로 가입한 진성희 교수는 서울대학원에서 교육공학을 전공한 재원으로 인하대학교 프런티어학부대학에서 나눔공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공학교육혁신연구센터  부센터장을 역임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재능기부와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인천 아너소사이어티 8호 회원인 대상산업(주)의 진재근 대표의 추천으로 가입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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