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박사모 홈페이지에 한 네티즌은 조여옥 대위에 대해 “정의는 살아있다. 의로운 분 들은 정의롭다는 것을”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조여옥 대위에 대해 “기가 막힙니다.진실은 하나도 없네요. 지금까정 언론들이 다 거짓말 내란죄로 다 사형감이네요”라고 말했다.
이 외에 현재 박사모 홈페이지에는 조여옥 대위에 대해 “언론 기레기들 다 디지게 생겼다!” “거짓조작 선동 쓰레기 언론들은 사과방송은 물론 그들의 배후를 철저히 조사하고 반드시 국가혼란죄로 쳐 넣어야 합니다” “장하다 대한의 딸” 등 조여옥 대위를 극구 칭찬하고 언론들을 맹비난하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