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방송되는 '도깨비' 7회에서는 살아 돌아온 김신(공유) 때문에 난리가 난 도깨비 하우스의 모습이 그려진다.
도깨비 하우스는 살아 돌아온 김신 때문에 한바탕 난리가 나고, 김신은 첫사랑과 재회한 은탁(김고은) 때문에 심기가 몹시 불편해진다.
또 장난처럼 이어질 것만 같던 그들의 동거라이프에 슬픈 운명이 끼어든다.
한편 '도깨비'는 매주 금, 토요일 밤 8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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