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영-아이린-주선영-안아름-김나래, ‘립스틱프린스’에 톱모델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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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2-2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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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스팀 공식 SNS]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최준영-아이린-주선영-안아름-김나래 등 톱모델들이 온스타일‘립스틱프린스’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22일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립스틱프린스 크리스마스 특집, 최준영, 아이린, 주선영, 안아름, 김나래가 함께합니다. 분위기가 너무도 핫했던 그 현장, 바로 오늘 톱모델 5인방과 아이돌 5인방의 만남 에피소드가 공개됩니다”라며 톱모델 5인의 온스타일 ‘립스틱프린스’ 출연을 예고했다. 이어 한 장의 사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델 최준영, 아이린, 주선영, 안아름, 김나래가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프로 모델답게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연출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되는 ‘립스틱프린스’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모델 5인과 프린스 5인이 짝을 지어 프린스 전원 풀 메이크업에 도전한다.

또한 선 공개 된 영상에서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모델 아이린과 몬스타엑스 셔누가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에스팀 소속 톱모델 5인이 출연하는 온스타일 ‘립스틱프린스’는 22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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