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되는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13회에서는 짐을 싸서 지하로 내려가는 지훈(신기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훈은 친부모님과 함께 살겠다며 짐을 싸서 지하로 내려가고 희숙(신동미)은 그런 지훈의 행동에 충격을 받는다. 또 성훈(이승준)은 공사장 현장에서 추락을 하게 된다.
한편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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