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현주 PD = 22일 진행된 5차 청문회에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하지만 모르쇠로 일관된 답변태도로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에게 지적을 받기도 했다.
대한민국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고 할 수 있는 우병우 전 수석에게 존경의 대상이란...?
국민과 대통령을 대하는 마음이 같았다면 어땠을까?

[사진=영상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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