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희(오른쪽 두 번째) 국립횡성숲체원장이 가구 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산림청 산하 산림복지 전문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3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구세군소양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법인 11곳에 1t 차량 6대 분량의 책상 등 사무용 가구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관련기사경북 산불 산림피해 9만여ha…산림청 발표의 '2배'경북도, 산불 피해 지역 산림 피해 조사...피해 복구 총력 #산림복지진흥원 #산림청 #춘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