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촬영 / 편집 : 김아름 기자]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故 김광석이 과학기술을 통해 '환생'했다.
지난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잭비님블에서는 KBS1 ‘감성 과학 프로젝트-환생’(이하 ‘환생’) 제작진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환생’은 영원히 서른 세 살 청춘인 故 김광석을 매개로 시대의 아픔을 마주보고 세대와 시공간을 초월한 감정연대를 꿈꿔보겠다는 취지로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환생'은 2부작으로 오는 28일과 29일 밤 10시 KBS1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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