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주년을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공연, 뮤지컬 티켓을 비롯해 스마트기기, 생활용품, 아동완구 등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됐다.
특히 공연형 아이돌 ‘소년24’와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마이린TV', '어썸하은', '라임튜브'가 직접 물품 판매에 나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은 독거 노인 및 난치병 아동 등 온정의 손길이 필요로하는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