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교협]
대학평가인증위원회는 30개 신청 대학 중 26개 대학 ‘인증’, 4개 대학 ‘조건부인증’으로 인증 판정을 확정했다.
‘인증’ 대학은 5년간 인증이 유효하고 ‘조건부인증’ 대학은 2년간 인증이 유효하며, 1년간 개선 실적으로 미흡한 평가영역에 대해 보완평가를 받아야 한다.
경희대, 꽃동네대, 동서대, 서울대, 조선대, 중앙대, 한국기술교육대, 한서대, 한양대 등 9개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대학교육의 질개선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