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 크리스마스] 마야의 물러나쇼..."세월호참사 잊지않겠다 "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박근혜대통령  퇴진 촉구 9차 촛불집회가 개최되고 있다. 

본행사에 앞서 열린 물러나쇼의  무대에 오른 가수 마야씨는 '진달래꽃'을 열창한 뒤 "이렇게 절실하게 부른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마야씨는 '뱃놀이'를 부를 때는 "2014년 4월 16일을 영원히 기억하겠으며 여러분과 함께 배를 띄워올리겠다"며 세월호 참사를 추모했다.

[사진= 박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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