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로“세월호 다큐 세월X 올리는 중!신변에 문제 없어”

자로가 세월호 다큐 세월X 동영상을 올리고 있음을 밝혔다.[사진 출처: 자로 페이스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세월호 다큐 세월X를 올리고 있음을 밝혔다.

자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세월호 다큐 세월X에 대해 “저의 신변에 대해 이상한 소문이 퍼지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이렇게 급히 알려드립니다”라며 “지금 계속 영상을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용량이 워낙 커서 정말 오래 걸리네요. 저는 별일 없이 잘 있습니다. 걱정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자로의 세월호 다큐 세월X 동영상 공개가 늦어지면서 갖가지 추측들이 확산되고 있다.

자로는 세월호 다큐 세월X에서 세월호 침몰 원인을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