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현 이사장은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서울대 차세대 융합기술연구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외에 한국생물공학회 회장,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위원, 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Asian Federation of Biotechnology)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태현 이사장은 향후 3년 동안 한국과학창의재단을 대표해 과학문화 창달 및 창의적 인재육성 등의 업무를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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