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예고]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18회' 이승준, 김현숙 위해 중국서 달려와…다시 시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2-27 07: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18회[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1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18회가 예고됐다.

27일 방송되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18회에서는 영애(김현숙)를 위해 달려온 승준(이승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고생 끝에 낙원이 온다'

영애는 의식없는 아버지를 기다리다 승준에게 위로를 받고, 먼 길 달려온 승준의 험난한 여정은 꿈에도 모르고 '설마 나 때문에 온 걸까?'라는 기대를 품게 된다. 그런데 오직 영애만을 위해 달려온 승준은 낙원사 파업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또 동혁(조동혁)은 사랑과 우정이라는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고, 혁규(고세원)는 기운 없는 어머니를 벌떡 일으키는 효자 사위에 등극한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