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시설물 전산화는 도내 상·하수도 관로와 전기·가스·통신·난방·송유관 등 7대 시설물 1만 5070㎞에 대한 통합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도로와 지하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행정 서비스를 지원하며, 도로 굴착 시 재난 예방 등 도시 안전 관리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올해는 태안 등 9개 시·군 765㎞에 달하는 지하시설물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마쳤다.
도 관계자는 “지하시설물은 국가 기간망으로, 국토의 균형발전 및 국가 경쟁력 강화를 선도하는 핵심 자원”이라며 “재난 안전을 비롯한 행정 전반과 대국민 서비스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산화 사업을 중점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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