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50인 이상의 인원을 상시 고용하는 현중 협력업체 173개사가 안전관리자 채용에 일제히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동구는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현중 사내협력업체의 안전관리자 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3일 200여개 협력업체 대표를 대상으로 산업안전관리자 배치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협력업체가 인력을 채용할 경우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문의는 동구일자리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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