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이월드가 계열사인 이랜드리테일의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다는 강세로 마감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월드는 전 거래일보다 29.77% 상승한 2485원에 마감했다.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전날 이랜드리테일의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월드는 2004년 주식회사 우방이 유희시설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설립한 기업으로 이랜드 계열사 가운데 유일한 상장사다. 관련기사대진첨단소재,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 공급사 선정에 16%대↑널뛰는 정치테마주…한덕수 테마주 아이스크림에듀 상한가 #이월드 #특징주 #특징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