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중소기업청,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SK, 지역기업, 대학 등 2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경호 행정부시장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201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각계의 자문을 구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한경호 행정부시장은 "내실 있는 사업계획 수립과 추진을 통해 명실상부한 지역 혁신 거점기관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