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호 "내실 있는 사업계획 수립, 혁신거점기관 자리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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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2-2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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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기완 기자 = 한경호 세종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제3회 세종창조경제협의회가 29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중소기업청,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SK, 지역기업, 대학 등 2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경호 행정부시장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201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해 각계의 자문을 구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한경호 행정부시장은 "내실 있는 사업계획 수립과 추진을 통해 명실상부한 지역 혁신 거점기관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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