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퍼스텍은 30일 공시를 통해 한국항공우주산업과 KUH-1(수리온) 후속양산(3차), 상륙기동헬기(MUH) 초도양산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각각 183억원, 72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3.20%, 5.19%에 해당한다. 관련기사퍼스텍 ‘2016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참가방산주 '트럼프 기대감'에 훨훨 #공시 #수리온 #퍼스텍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