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코스모코스의 비프루브는 광고모델인 박보검을 내세운 '마스크 마스터 데일리 케어링 하이드로 겔 마스크' 세트를 한정판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라벤더·위치하젤수·재스민 등의 허브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있게 해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시트가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돼 유효성분의 효과적인 흡수를 돕는 것도 특징이다. 피부자극시험을 완료했다.
피부 상태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총 5종의 겔 마스크가 두 개씩 들어있다. 가격은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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