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12/30/20161230213653508346.jpg)
금토드라마 도깨비 10회[사진=tvN '도깨비' 공식 홈페이지]
31일 방송되는 '도깨비' 10회에서는 써니(유인나)의 손을 한번 더 잡아보려는 저승사자(이동욱)의 모습이 그려진다.
저승사자는 써니의 전생을 알게 되고, 다시 한번 써니의 손을 더 잡아보기로 결심한다.
또 처음 듣는 써니의 '김선'이라는 본명 때문에 도깨비(공유)는 괜히 마음이 소란하다. 저승사자는 도깨비의 과거사를 묻고, 지은탁(김고은)도 도깨비의 슬픈 과거를 다 듣고 말아버린다.
한편 '도깨비'는 매주 금, 토요일 밤 8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