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새해 첫날 불꽃놀이[사진: 이광효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정유년 새해 첫날이 시작된 1일 오전 0시 5분쯤 서울 종로 보신각 주변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지는 현장을 ‘아주경제’가 촬영했다. 정유년 새해 첫날이 시작되자마자 보신각 주변에 모인 100만명의 시민들은 일제히 환호했고 하늘에는 불꽃들이 계속 터지면 장관을 연출했다. 정유년 새해 첫날부터 시민들은 일제히 “박근혜는 퇴진하라”고 외쳤다. 관련기사 사랑의 사다리 밴드 산악회, 해맞이 행사로 화합 다져 #새해 #시작 #정유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