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S가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S.E.S 'Remember, the day(리멤버 더데이)' 단독 콘서트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영상 촬영 / 편집 : 김아름 기자]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원조 요정 S.E.S.(바다 유진 슈)가 지난해 12월 30일~31일 단독 콘서트 개최하고 팬들과 14년만에 만났다.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는 그룹 S.E.S.의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Remember, the day’ 개최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S.E.S. 멤버들은 14년전 모습 그대로 변함없는 외모로 취재진들 앞에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S.E.S. 스페셜 앨범의 또 다른 타이틀 곡 ‘한 폭의 그림(Paradise)’을 포함한 전곡 음원은 2일 정오 공개되며, 음반도 같은날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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