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랑콤의 '레네르지 반중력 오일 마사지 크림' [사진=랑콤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랑콤은 '레네르지 반중력 오일 마사지 크림'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반중력 탄력 테크놀로지' 기술이 적용, 피부 표면과 근육을 자극시켜 얼굴 윤곽을 탄탄하게 하고 피부결을 매끈하게 해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노화가 가장 눈에 띄는 목과 쇄골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쫀쫀한 크림 형태의 텍스처가 마사지를 하면 오일 형태로 변해 피부에 잘 밀착되는 것도 특징이다.
용량은 75㎖, 가격은 13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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