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차바이오텍은 종속회사인 차헬스케어가 상환전환우선주 585만4801에 대해 100%의 유상감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차헬스케어는 우선주 1주당 2만4441원씩에 매수해 주식을 소각할 예정이다. 감자기준일은 2월4일이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기존 703억6109만원에서 410억8708만원으로 줄어든다. 관련기사증시 변동성에 ETF도 '출렁'…'괴리율' 확인은 필수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주식 시장 안전 장치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