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타 영상] 그룹 바시티 '비주얼 담당' 엔써니, 그의 장기자랑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1-04 11: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신인 그룹 바시티 엔써니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12인조 글로벌 아이돌그룹 '바시티' 데뷔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영상 촬영 / 편집 = 김아름 기자]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12인조 글로벌 다국적 그룹 바시티가 국내 가요계에 야심찬 출격을 알렸다.

지난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는 그룹 바시티의 데뷔 디지털 싱글 ‘U r my only one’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바시티는 데뷔곡 ‘U r my only one’ 무대는 물론, 멤버들이 직접 창작한 안무 퍼포먼스, 다양한 장기자랑 등을 통해 매력을 발산했다.

바시티는 블릿, 시월, 리호, 다원, 승보, 윤호, 키드 등 한국 멤버 7명과 중국인 멤버 데이먼, 씬, 재빈, 만니, 중국계 미국인 엔써니 등 12인조로 구성된 신인 그룹이다.

데뷔곡 ‘U r my only one’은 프로듀싱팀 크레이지 사운드의 똘아이박과 피터팬, 미친기집애가 함께 프로듀싱한 곡으로 어반 힙합비트에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접목된 트렌디한 사운드,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한편 바시티는 오는 5일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