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전국 245개 지방자치단체의 대민 행정서비스의 근간인 공통기반 시스템에 대한 하드웨어와 상용 소프트웨어를 유지 및 보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사업기간은 1년, 전체 사업 예산은 약 220억 원으로, 아이티센의 지분은 약 120억 원이다.
아이티센은 중소, 중견 기업 간 치열한 수주경쟁에서 주사업자로 사업을 수주하여 기술적 우위를 인정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