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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취임 1년 맞은 하광학 홍성 부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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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0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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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령화 사회 대비한 행정추진, 군민행복 홍성 만들기에 앞장

▲하광학 부군수(왼쪽) 취임 1년[사진제공=홍성군]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 홍성군 부군수로 취임한 하광학 부군수가 취임 1년을 맞은 가운데, 그간 쌓은 풍부한 행정경험과 특유의 부드러움, 기획력으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하광학 부군수는 지난해 1월 4일 취임식에서 내포신도시와 동반성장 할 수 기반조성과 함께 지역에 소외된 취약계층을 꼼꼼히 살펴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행정추진으로 10만여 군민이 행복한 홍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소통과 협력을 위해 공직자 내부역량을 강화하고 홍성의 찬란한 역사와 정체성 확립을 위한 정책 추진은 물론 시 승격 기반조성에 중점을 두고 행정을 추진해 왔다.

 직원을 포용력 있게 감싸고 소통을 중요시 했던 하광학 부군수는 ▲부서 간 업무공유를 통한 신속한 업무처리 ▲민원인 편의 증진을 위한 친절⋅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 ▲직접 보고 분석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 ▲도청⋅중앙부처 방문을 통한 광범위한 행정네트워크 구축 등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여 군정 발전에 활력을 더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도청이전과 함께 충남의 새로운 중심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군정을 역점 추진하여 문화⋅복지⋅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물론 국도비와 교부세를 확보하여 지역 현안사업을 해결함으로써 지역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하광학 부군수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함께 가족이 건강하고 편안한 가정친화도시를 만들어 10만여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홍성을 만드는 밀알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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