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렵기만 한 영어를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추어 원어민선생님과 놀이위주의 수업을 진행한다. 자기의견을 영어로 마음껏 표현하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말하기 중심수업으로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고 담당자는 전하고 있다
평소에 영어가 두렵거나 원어민을 어렵게 느끼는 어린이들에게도 친근감 있게 진행될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1월 11일(수)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꿈나무정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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