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NH농협카드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NH농협카드는 겨울 시즌을 맞이해 해외 직구 및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고객을 위해 할인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해외 직구 이용 고객이 몰테일에서 50달러 이상 구매 시 배송비 5달러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오는 4월 30일까지 테일리스트, 비타트라에서 50달러 이상 결제 시 5달러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NH농협카드는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고객을 위해 이달 말까지 인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에서 NH농협 마스터카드를 제시할 경우 선착순으로 하루 100명에게 목베게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더불어 올해 말까지 인천공항 내 입점 매장에서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식음료 매장 15% 현장 할인, 마티나라운지 10% 할인, 스카이허브라운지 본인 요금 결제 시 동반 1인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스파온에어 20% 현장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호텔스탓컴에서 NH농협 마스터카드로 결제 시 12% 할인 혜택도 제공하며 이달 말까지 NH농협카드 생활 문화 할인 서비스 포털 '채움스케치'에서 익스피디아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하나투어 해외 투어 5%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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