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화 아쿠아플라넷 63 제공]
지난해 여름 판매했던 63스퀘어 ‘야간권’은 올해 1월부터 상시 상품으로 출시했다. 저녁 6시 이후에 방문하면 더 저렴한 가격에 63스퀘어를 즐길 수 있다.
63아트와 아쿠아플라넷63 모두 즐길 수 있는 ‘종합 야간권’은 2만1000원이며, ‘아쿠아플라넷63 야간권’은 1만2500원에 판매한다.
한편 1월 31일까지 연간이용권 신규 가입자 또는 아쿠아플라넷63 및 63아트 부대업장에서 5만원 이상 결재 시 아쿠아플라넷 제주 티켓 1매를 증정한다.
펭귄의 신체 측정, 비타민 투약 과정, 수질 체크 등 전문 아쿠아리스트들이 펭귄들의 건강 관리하는 모습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는 펭귄 헬스케어는 매일 11시 40분, 15시 40분 2회 진행한다.
‘가오리 피딩쇼’ 프로그램도 새로 선보인다.
메인 수조에 살고 있는 얼룩매가오리, 범무늬소녀가오리, 제브라상어 등 대형 어류들의 습성과 생태, 먹이종류들을 소개하고 다이버가 직접 들어가 수중에서 먹이를 주는 모습을 공개하는 가오리 피딩쇼는 매일 11시 20분, 15시 20분 2회 진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