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정유년 맞아 시그니처 인형 출시

[사진=그랜드 하얏트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이 2017년 붉은 닭의 해를 맞아 7종의 시그니처 인형을 새롭게 출시했다.

시그니처 인형은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색상 및 패턴의 인형을 구비했다. 특히 올해 19번째 출시를 기념해 열쇠고리 모양의 작은 인형도 판매한다.

시그니처 인형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갤러리, 델리와 제이제이 마호니스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인형과 열쇠고리가 모두 세금을 포함해 각각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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