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15일과 말일 두 차례 발간되며 국‧내외 기관 투자자 및 외국인 투자자에게 배포된다.
바이위클리에는 기존의 코스닥시장 정보(지수, 시총 현황 등) 뿐 아니라 신규상장기업 소개, 간접투자상품 현황, 기업분석보고서 현황 등 투자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들이 수록될 예정이다.
거래소 측은 "국‧영문으로 동시 발간되는 코스닥 바이위클리를 통해 기관‧외국인을 대상으로 코스닥 시장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미래 유망 산업 및 기업에 대한 홍보를 강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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