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효곤 기자 =
2일 국세청이 발간한 '2016 국세통계연보'를 보면 2015년 창업한 개인사업자는 106만8천명으로 집계됐다. 산술적으로 보면 2014년 하루 평균 3천명이 새롭게 자영업체를 차린 셈이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자영업 현황분석'을 보면 지난해 연 매출 1천200만∼4천600만원 미만인 곳이 전체의 30.6%로 가장 비중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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