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되는 '오 마이 금비' 15회에서는 척수주사를 맞겠다고 말하는 금비(허정은)의 모습이 그려진다.
강희(박진희)는 금비의 상태가 호전될 수 있다면 척수주사를 맞는 게 낫다고 주장하지만 부작용을 걱정하는 휘철(오지호)은 망설인다.
이 사실을 안 금비는 부작용이 있더라도 주사를 맞겠다고 한다.
한편 '오 마이 금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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