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승열. 사진=스포티즌 제공]
스포티즌은 5일 “노승열의 각종 후원 게약과 일정 관리 등 매니지먼트를 맡는다”고 설명했다.
2014년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우승한 노승열은 지난해 부상으로 부진했지만 올해 부활을 노리고 있다.
노승열은 "부상 없이 시즌을 잘 보내면 2승 이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승열. 사진=스포티즌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