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에서는 책을 읽어 마음의 양식을 쌓고 현장인 박물관에서는 갖가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이번 협력사업은 어린이들에게 지역사회의 자랑인 꿈나무정보도서관과 경기북부 어린이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키우고자 이 사업을 추진하였다고 담당자는 전하고 있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며 자세한 내용은 꿈나무정보도서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되고 도서관운영실에서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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