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사흘째 자금이 이탈했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491억원 이탈됐다. 해외주식형펀드에서도 180억원이 이탈됐다. MMF 설정액은 114조1658억원, 순자산은 114조8866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관련기사 국내주식형펀드 나흘째 자금 순유출 국내주식형펀드 환매행렬…올해 4조3000억원 빠져나가 #국내주식형펀드 #이탈 #자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