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천원으로 즐기는 공연예술의 감동 'MAC 천원의 문화공감'이 오는 26일 마포문화재단 아트홀 맥에서 열린다.
'MAC 천원의 문화공감'은 마포구민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일상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2015년부터 시작된 마포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MAC 천원의 문화공감' 시리즈는 2017년의 첫 무대로 넌버벌 형식의 익스트림 퍼포먼스 '플라잉'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1인 4매까지 선착순으로 예매 가능하며 48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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