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0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11일), 부산(12일), 대전(17일), 광주(19일)에서 '일본·베트남 주식시장 투자설명회'를 연다. 리서치센터에서 일본·베트남을 담당하는 정희석 수석연구원과 베트남 국적인 부쑤언토 수석연구원, 해외주식 전문가인 해외투자영업부 구자종 차장이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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