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부터 ‘던파’의 열세 번째 정식 캐릭터 ‘여프리스트’ 업데이트를 비롯한 대규모 신규 콘텐츠가 순차 오픈될 예정으로, 배우 공승연과 권혁수가 ‘던파’의 홍보 활동에 나선다.
공승연과 권혁수가 등장하는 홍보 영상은 오는 19일 ‘여프리스트’ 업데이트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한편, 지난 ‘2016 던파 페스티벌’을 통해 최초 공개돼 화제를 모은 ‘여프리스트’는 2012년 첫 모습을 드러내 유저들이 손꼽아 기다려왔던 신규 캐릭터로, 신성력과 거병을 사용하며, ‘크루세이더’와 ‘이단심판관’, ‘무녀’, ‘미스트리스’ 등 총 네 가지 전직으로 육성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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