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1차 촛불집회는 세월호 참사 발생 1000일을 이틀 앞두고 열려 세월호 추모가 중심이 되어 진행된다.
추모콘서트에 이어 세월호참사 국민조사위원회도 발족된다.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세월호광장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흰 국화를 올리며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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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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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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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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