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되는 '낭만닥터 김사부' 18회에서는 돌담 병원 폐쇄를 시행하려는 도원장(최진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신회장(주현)이 뇌사상태라는 내용의 찌라시가 SNS에 떠돌아다니고, 도원장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돌담 병원 폐쇄를 시행하려고 한다.
또 돌담 병원 폐쇄라는 말에 돌담 병원 식구들은 마음이 착잡하기만 하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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