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밤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는 시청률 15.1%(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분이 기록한 14.8%보다 0.3%P 상승한 수치. 동시간대 방송된 주말 예능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는 14.8%, MBC ‘일밤 1부-복면가왕’은 13.2%, ‘일밤 2부-은밀하게 위대하게’는 7.6%를 각각 기록했다.
또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꽃놀이패’는 4.3%, ‘일요일이 좋다 2부-런닝맨’은 6.7%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