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보고가 끝나면 약 30분 동안 관계부처와 국책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토론도 예정돼 있다.
황 권한대행이 이날 업무보고를 받으면 4번째 업무보고가 끝난다. 마지막 업무보고는 11일 서울청사에서 열란다.
11일 업무보고에서는 '국민안전 및 법질서'를 주제로 행정자치부, 법무부,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안전처, 원자력안전위원회, 법제처, 인사혁신처 등 7개 부처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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