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88회' 노영학, 이민우 폭행 사건으로 참고인 조사 받아

아침드라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88회[사진=KBS2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8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88회가 예고됐다.

10일 방송되는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88회에서는 참고인 조사를 받게 되는 민우(노영학)의 모습이 그려진다.

경찰서에 간 정호(이민우)는 폭행사건에 배후가 있음을 직감하고 철저한 조사를 당부한다. 인경(윤아정)은 무언가 숨기는 듯한 정호의 태도에 의아함을 느낀다.

또 민우는 정호의 폭행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게 된다.

한편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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